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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

바나나는 생강목 파초과 파초속에 속하는 외떡잎식물의 총칭으로, 일상에서는 열매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2. 생태[편집]


파초과(Musaceae) 바나나 속(Musa)에 속하는 종 중 과실을 식용하는 종들. 일반적으로 무사 아쿠미나타(Musa acuminata) 종들과 이들과 1820년 이탈리아의 변호사 겸 정치인이자 식물학자인 루이지 알로이시우스 콜라(Luigi Aloysius Colla, 1766 ~ 1848)가 처음 소개한 무사 발비시아나(M. balbisiana) 종의 교배종들이 식용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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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파초, 오른쪽이 바나나이다. 색깔이 다른 가운데 부분을 '포(苞)'라고 하는데,
이 포의 색깔로 쉽게 식별이 가능하다.

다년생이지만 한 번 수확한 개체는 상품성 있는 큰 바나나가 열리지 않아서 경제성이 떨어지므로 대부분 수확 직후 줄기는 베어낸다. 그리고 땅 속에 있는 알줄기(球根)에서 죽순처럼 돋아 있는 '흡아(吸芽, Sucker)'를 떼어다가 땅에 심어서 연중 재배를 이어간다.

따라서 열대 재배지에서는 따로 바나나를 수확하는 시기가 없다. 비슷한 것으로 대나무가 있다. 이 쪽이 높이는 더 높지만, 부피나 잎의 크기, 열매 크기에서 바나나에 밀린다. 다만 육상의 한 개체 한정이고, 죽순이 솟아나는 지하의 연결된 땅속줄기를 더하여 군집을 한 개체로 친다면 이쪽이 최대 크기의 초본 식물이 된다. 숲 전체가 달랑 한 개체 만으로 이뤄진 경우도 많다. 즉 대나무와 야자수처럼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이다.

바나나를 나무에서 열리는 것처럼 묘사하는 문장이나 삽화가 많지만, 바나나는 사실 목본식물이 아니라 여러해살이인 초본식물이다. 크기로 짐작할 수 있듯이 세계 최대의 초본식물 중 하나로 기둥 부분 및 줄기는 나무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잎과 비슷한 구조물이 물고기의 비늘처럼 여러 겹으로 층층이 겹친 형태라 나무 줄기와는 다르다. 그래서 이를 '의사줄기'또는 '헛줄기'라고 부른다.

열매로서의 바나나는 일반적으로 과일로 분류된다. 바나나가 초본, 즉 나무가 아니라 풀의 열매인 점을 들어 채소라는 주장이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이게 맞는 말이나 한국어에서 '과일'이라 함은 '나무나 초본(草)에 열리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열매'를 가리키므로 과일이라 칭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이 정의를 따를 경우 고추나 오이 등도, 모두 과일로 분류되는 모순이 생긴다. 보통 열매채소는 과채로 불린다. 식물학적으로는 씨방 혹은 연관된 기관이 발달한 열매를 가리키며 식용 불가능한 것도 포함되므로 범위가 더 넓다. 식물학적으로도 바나나는 과일이며, 과일의 분류인 이과, 핵과, 장과, 취과, 은화과, 견과, 삭과 (등) 중에서는 장과에 속한다. 농업용어사전에서도 과일은 '종자식물의 꽃이 정받이를 한 후, 자방이 자라서 익은 것. 과일이라 함은 과실 중에서 식용할 수 있는 것'이라 하여 초본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과일인지 채소인지의 여부는 사회·문화·관습적 구분이며, 대한민국의 경우 관세법, 부가가치세법시행규칙, 국어사전에서 바나나를 과일로 분류했다. 미국 농무부에서 바나나를 식용 열매(edible fruit)로 분류[2]하였고, 유엔 식량 농업 기구(FAO)에서도 열매(fruit)로 분류했으니 미국에선 바나나를 과일로 분류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애초에 fruit은 과일이 아니라 열매라는 뜻이다. 과일을 뜻하는 영단어는 굳이 따지자면 식물학 및 원예학 용어로 주로 쓰이는 tree fruit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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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바나나 송이로 판매되고 묘사되는 것은 '송이의 일부분'이다. 실제로 나무에 열리는 바나나 송이는 수 십개의 바나나가 원통형으로 배치된 거대한 형상을 띤다. 비슷하게 착각하는 것으로 파인애플이 있다. 아무튼 바나나 열매는 한 그루에 300 ~ 600개 정도 달린다. 하지만 한 번 큰 바나나를 만든 나무는 다시는 큰 바나나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전부 베어버려야 한다. 바나나가 아예 안 열리는 건 아니다. 열리긴 하는 데 열매가 작아서 상품성이 없다. 식물원에 있는 바나나, 온실 화분에 있는 바나나도 열매가 계속 열리긴 한다. 자연상태에서라면 자연스럽게 옛 줄기가 죽어버리고 새 줄기가 돋아나서 열매가 맺히지만, 농장에서는 이 과정을 빨리 하기 위해 열매를 수확한 바나나 나무를 바로 베어버리는 것이다.
2.1. 발생과 전파[편집]
banana picture
banana corm

순수 무사 발비시아나 종은 야생종 또는 삼배체 재배종 몇 가지만이 보고되어 있다. 하와이 등에서 나는 Fe'i 바나나(Musa × troglodytarum)도 있으며, 주황색 과육이 특징이다. Fe'i 바나나의 발생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다.

에오세 중기의 미국 오리건 주에서 발견된 오리건 바나나 나무(Ensete oregonense)의 종자 화석이 발견된 것을 최초로 본다. 논문관련화석 사이트. 링크된 사이트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신생대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들이다.

인도말라야 지역[3]과 호주 일대가 원산지이며 기원전 5천 년 경에 말레이 반도 부근에서 무사 아쿠미나타 종을 중심으로 바나나 재배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과거의 바나나가 처음부터 지금마냥 열매를 까면 맛있는 과육이 먹기 좋게 들어 있는 그런 작물은 아니었다. 사고야자나 근연종인 엔세테처럼 알줄기에서 전분을 얻는 주식이었으며,[4] 지금 우리가 먹는 과육 속에는 씨가 80% 이상 바글바글 차 있어[5] 먹기에는 매우 불편했다

그러다가 말레이 반도 어딘가에서 씨 없는 삼배체 바나나가 탄생했는데 이를 인류 최초의 품종개량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삼배체 바나나는 생식 능력이 없는 돌연변이 종이기에 자체적으로 서식지를 이루지 못하고 인류가 퍼져나가는 것과 함께 전 세계로 퍼져나갔는데, 선사시대부터 쪽배를 타고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 동아프리카 지역 및 태평양에 전파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전파 경로와 유사하다. 그 와중에 Musa balbisiana 종과 교배하여 새로운 교배종이 탄생하기도 하였다.
2.2. 바나나 씨앗[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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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바나나는 씨가 굵고 딱딱해서 먹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먹기 편하게 다배체인 변종들이 선발되었다. 현대에 먹는 바나나도 씨가 아주 없지는 않고 잘 찾아보면 미성숙한 바나나 씨가 바나나 속에 까만 점 같이 있다. 이건 바나나에 따라 들어 있기도 하고 들어 있지 않기도 하다.

사람들이 바나나를 재배하게 된 이유도 우연히 씨가 거의 없는 돌연변이 바나나를 발견해서다. 야생 바나나 중에는 아직도 인간이 거의 먹기 힘들 정도로 씨가 많고 단단한 바나나들이 많다.

개량종에서 바나나 씨앗을 얼마나 찾기 힘드냐면, 평균적으로 1만 개의 바나나 중에서 하나꼴로만 씨앗을 품고 있다. 때문에 바나나를 먹는데 씨앗을 발견했다면, 로또에 당첨됐다고 생각해도 된다. 바나나 씨앗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밑동을 잘라 심는 방식으로 번식시킨다. 때문에 재배 바나나들은 유전자가 모두 똑같아(유전적 다양성이 부재하여) 병에 대단히 취약하다. 마름병이 한 번 돌면 해당 지역의 바나나가 절멸해버리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어떤 바나나를 먹든 (동일한 품종 바나나의) 맛이 다 거기서 거기인 이유도 유전자가 똑같아서다.

바나나 씨앗이 있다고 해서 바나나가 자라는 것도 아니다. 씨앗의 배가 필요한데 그 크기가 씨앗 전체의 16분의 1 정도 크기에 불과해 현미경을 써서 분리해야 한다. 그렇게 힘들게 심어도 발아할 확률은 1%에 불과하다. 씨앗을 심어서 바나나 파초 하나를 만들려면 결과적으로 100만 개의 바나나가 필요하다.

바나나 개량을 전문으로 하는 육종 학자들이 열대지역으로 내몰리게 된 이유도 씨앗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다. 이들은 현지의 인부를 엄청 고용한 다음 하루종일 바나나 수만 개를 으깨가며 씨앗을 수 작업으로 찾는다. 2014년 6월 6일에 방영된 KBS 특선다큐 과일원정대에서는 바나나 수천 송이를 으깨서 씨앗을 구하는 자들이 나온다. 위에서 말한대로 멸종에 대비하여 씨앗은 구하긴 해야겠는 데 식용 가능한 바나나 씨앗이 워낙 희귀해서 종의 다양성을 위해 저런 노가다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많이 으깨는데도 얻는 씨앗이 한 줌도 채 되지 않는다. 그나마 이후에 바나나의 생리주기를 이용해서 바나나에 씨앗이 가득 열리게 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어서 한시름 놓았다. 사람이 겉으로만 봐서는 알 수 없으나 바나나의 번식 주기를 알아내 바나나가 잠깐 씨앗을 가지는 그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기술이 개발된 덕분에 씨앗을 발견할 확률이 100배 더 늘었다. 그래도 파초 하나를 만들려면 바나나 1만 개가 필요하다.
3. 품종[편집]
사람들이 쉽게 연상하는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이지만, 바나나도 그 종류가 다양해서 구우면 감자와 비슷한 맛이 나는 플랜테인 바나나를 비롯하여 맛있기로 유명한 빨간색의 레드 바나나[6]와 노란색과는 거리가 먼 파란색의 블루 자바 바나나[7], 그리고 독을 품고 있는 바나나도 존재한다. 사과 맛이 나는 바나나라든가, 빨간 바나나라든가 하는 것들도 많다. 2010년대 들어 한국에도 새로운 바나나들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는 듯. 로즈 바나나라든가, "애플바나나" 혹은 "바나플"이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라툰단(Latundan) 바나나라든가.

바나나는 상동염색체가 어느 종에서 왔느냐에 따라 분류한다. 무사 아쿠미나타 종의 염색체를 A, 무사 발비시아나 종의 염색체를 B로 표기한다. 현대에 먹는 건 대부분 AAA계통(즉 무사 아쿠미나타 종의 3배체 품종)의 캐번디시 바나나(Cavendish banana, M. acuminata 'Cavendish')다.1834년경 "총각공작" 6대 데본셔 공작 윌리엄 캐번디시(1790-1858)의 온실에서 첫 재배된 것에서 유래. 의외지만 캐번디시 바나나의 원산지는 중국 남부이다. 또한 이전에 주로 유통되던 종인 그로 미셸 또한 AAA계통이다. A와 B가 전부 있는 품종은, 즉 아쿠미나타 종과 발비시아나 종의 교잡종을 Musa x paradisiaca로 쓴다.

Musa acuminata 'Red Dacca' (AAA 계통) 등 열매가 붉은 바나나도 있고, 잎과 줄기, 열매에 흰 줄무늬가 들어간 Musa × paradisica 'Ae Ae'[8] (AAB 계통) 같은 품종도 있으며, Musa coccinea, Musa ornata, Musa velutina 등 꽃을 관상용으로 사용하는 바나나도 있고, 하와이 원산의 Musa × troglodytarum(계통 불명)같은 (위에서 설명한 Fe'i 바나나) 어떻게 발생하는지 학자마다 분분한 바나나도 있다.

흔히 1960년대 이후 전염병인 파나마병으로 멸종됐다고 알려진 그로 미셸 바나나는 완전히 멸종된 것은 아니다. 일부 극소수 농장에서 소규모 생산 및 수출을 하고 있다. 대부분 개인농장이나 해당 동네에서 소수생산을 한다. 거의 대부분 남미지역이나 동남아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일반적인 품종의 바나나보다 가격도 두세배 이상이라 한다. 한 커뮤니티의 네티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하와이 지역에서 구매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으나 정식으로 수입이 허가되면서 인터넷 쇼핑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그로 미셸이 유통되던 시절 만들어진 것이기에 그로 미셸과 유사한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9]

사람들이 주로 먹는 바나나인 캐번디시는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가장 맛없는 바나나로 통한다. 품종을 선택할 때에 병충해 저항성, 보관 및 운송의 편의성을 고려하다 보니 맛까지 챙길 수는 없었던 것.

열대지방의 농촌으로 가면 각국마다 다른 토속 바나나 품종을 맛볼 수 있는데 종류가 약 1,000여종이나 된다. 후숙한 것이 아니라 익을 때 까지 뒀다가 수확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판되는 바나나와는 비교가 안 되는 맛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야생 바나나의 자생지에 가까울수록 야생 바나나와 교잡이 되어 씨앗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의 씨앗은 이빨이 깨질 수도 있을만큼 단단하다.
3.1. 플랜틴[편집]
한편, 플랜틴이라고 하는 큰 바나나 종류는 단맛이 적고 단단하며 녹말 성분이 많아, 서아프리카, 중앙 아메리카 등지에서 주식으로 자리잡혀 있다. 플랜틴을 주식으로 삼는 문화에서는 채소로 인식하기도 하나,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식용되지 않으며 관세법이나 부가가치세법 기준 법률에서는 플랜틴도 다른 바나나와 같이 과일로 취급한다.

무사 발비시아나 계통의 염색체가 많이 섞인 품종(AABB나 ABBB, ABB 등)은 보통 플랜틴(Plantain)이라고 부르고, 노란색으로 후숙시키지 않고 먹으며, 당분 대신 녹말이 많아 단맛이 나지 않고 감자나 고구마, 설익은 배 맛이 난다. 동남아나 아프리카 등지에서 주식으로 식용하는데, 감자처럼 삶거나 굽거나 바나나 튀김으로 먹는다. 그래서 일명 요리용 바나나(Cooking Banana)로 불린다. 음식 맛이 강하고 달면 금방 물리기 때문에 주식으로 먹을 수 없어서, 쌀이나 감자 같이 심심한 맛을 가지고 있어야 주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바나나를 주식으로 먹는 국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달콤한 바나나를 먹는게 아니라, 심심한 맛의 바나나를 먹는다.

동태평양에 있는 섬들 중에는 플랜틴(Plantain)을 주식으로 하는 섬들도 꽤 있는데, 삶은 바나나, 구운 바나나, 찐 바나나 등을 밥 먹듯 먹는 것이다.

한편 동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역시나 바나나와 유사하게 생긴 마토케를 먹는데, 무사 발비시아나 계통의 잡종인 플랜틴과 달리 무사 아쿠미나타의 3배체(AAA) 품종으로 빅토리아 호수에서 유래되었다. 요리법은 플랜틴과 크게 다르지 않다.
3.2. 바나나 멸종설?[편집]
한때 지식채널ⓔ, 인터넷 일각에서 재배종들은 무성생식으로 획일화가 된 탓에 전염병이 퍼지면 멸종할지 모른다는 주장도 나오기도 했다. 이는 더 깊게 파고들면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걸 알 수 있다. 재배종은 어떤 작물이건 유전적 다양성이 있는 작물이 없다. 사과처럼 씨가 있다 해도 꺾꽂이로 키워서 유전적 단일체인 건 마찬가지다. 꺾꽂이를 비롯한 영양생식으로 키우는 식물은 감자처럼 식량 작물의 3할이 넘는다. 그리고 수천년의 개량으로 종자가 수천종이 넘는다. 재배하는 품종이 몇 개 안 되는 거지 다양한 버전의 바나나 종자 수천 종이 종자은행에 있다. 사실 바나나 멸종의 가해자로 지목되는 진균류야말로 유전적 단일체의 표본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생물도 지름 20km의 균사체이니.

바나나 멸종설에서 언급되는 그로 미셸 품종은 다른 품종으로 대체된 거지 멸종된 게 아니다. 그로 미셸(M. acuminata 'Gros Michel', AAA)은 1950년대까지 뛰어난 맛과 더불어 보관 및 운송도 캐번디시보다 훨씬 좋아 주력 품종이었지만 질병에 약하고 강풍에 잘 부러지는 단점 탓에 모조리 캐번디시 품종으로 바뀌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1876년 그로 미셸 품종에 파나마병 발병이 처음 보고된 후 곰팡이균 푸사리움 옥시스포럼(Fusarium Oxysporum)이 토양을 통해 감염되면서 도태되었다. 하지만 파나마병은 계기일 뿐이고 실제 이유는 재배의 어려움 때문이다. 캐번디시에 비해 성장이 비교적 느릴 뿐더러 강풍 등 기상이변에 취약했던 것이 캐번디시로 품종변환을 한 가장 큰 이유였다. 그로 미셸도 파나마병에 저항을 갖춘 품종을 곧 개발해냈다. 기사 1980년대 이후에 들어서는 재배 면적이 크게 줄어들었다. 나이 지긋한 어른들이 바나나 맛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말을 곧잘 하는데 이는 사실인 셈이다.

하지만 완전히 멸종되지는 않아서 현대에도 필리핀 현지 전통시장에 가면 드물게 구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종 중에는 몽키 바나나(일명 세뇨리타 바나나(Señorita banana))가 그나마 가깝다고 한다.구글에 상자당 100~180불 정도로 팔고 있다.캐번디시 종은 바나나 향이 휘발성이 강하고 녹말 비중이 높아서 맛이 없으니 가축 사료용으로나 쓰던 종인데 사료용이었던 만큼 칼로리는 높고 생산성이 높다. 여러모로 스위트콘과 찰옥수수 사이 관계와 비슷하다.

바나나가 유독 멸종설 타겟이 되는 이유는 굉장히 기업화된 작물이기 때문이다. 바나나를 재배하는 소농이 거의 없고 재배 면적 규모가 엄청난 기업형 농장에서 99%가 재배된다. 단단한 과육을 매끄러운
Posted 29 Nov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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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hrs on record (5.6 hrs at review time)
명작은 그 결말을 알고도 다시 찾아오게 되며, 그 결말을 다시 보며 더욱 감정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가 명작이라 부른다.
Posted 6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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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hrs on record (205.7 hrs at review time)
각 캐릭터마다 개성도 재밌고 템들과의 연계성, 맵 구성이 되게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다들 지휘의 유물 키던데 전 안키는게 다양한 조합을 자연스럽게 시도할 수 있어서 더 재밌는거 같아요
Posted 28 Octo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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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hrs on record
레오 이 개새끼야
Posted 10 Febr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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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4 hrs on record (587.3 hrs at review time)
엄@마뒤;진겜 whw노잼임
Posted 3 May, 2020. Last edited 27 Dec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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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hrs on record (90.7 hrs at review time)
별로 안해서 모르겠지만 엔딩이 없는 게임이다 보니 사람마다 재미있고 재미없는게 갈리는듯. 갠적으로 잼있슴
Posted 11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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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hrs on record (65.7 hrs at review time)
돌한번 폭탄으로 캐보니까 그맛에 가버려서 정신차려보니 돈 다쓰고 인벤엔 폭탄 대형폭탄 50개가 있음.
난 분명 진엔딩 볼려고 번들 맞추는데 정신차려보니 주니모가 아니라 조자가 온실 지어주고있음. ㄹㅇ 자본주의게임
하지만 이런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요소를 직접 해결하는 것도 게임의 의도를 맞춰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2 January, 2019. Last edited 25 Nov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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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hrs on record (6.6 hrs at review time)
버그때문에 정신병 걸릴거같은데
4인플레이하면 그냥 정신병걸림
Posted 2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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